12월 31일까지 회사에 남아 경영진 인수인계 지원 예정
미국의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조립(MRO) 서비스 기업 스탠더드에어로(STANDARDAERO INC., NYSE:SARO)는 킴벌리 언젠(Kimberly Ernzen)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공시에 따르면 언젠 COO는 2026년 9월 28일부로 최고운영책임자 직에서 물러났다. 공시에는 퇴임 사유가 기재되지 않았다. 다만 언젠 전 COO는 회사에 고용된 상태를 유지하며, 이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회사의 경영진 인수인계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탠더드에어로는 언젠 전 COO와 과도기 지원 계약(transition agreement)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에어로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항공기 엔진 및 부품 MRO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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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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