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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옥 등 최대주주 측, 삼영엠텍 지분 12.71%로 확대

- 등기임원 이영준 4만 4936주 장내매수, 12.37%에서 0.34%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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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삼영엠텍의 최대주주 전창옥과 특별관계자 5인은 9월 29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를 내고 합산 보유 주식등이 165만 2867주(12.71%)로 직전 보고서의 160만 7931주(12.37%)보다 4만 4936주(0.34%포인트) 늘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3일이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주식매매에 따른 지분 변동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유주식등은 모두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전창옥은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고서에 밝혔다.

전창옥 본인 지분은 130만주(10.00%)다. 특별관계자별로는 서미정 11만 4520주(0.88%), 이영준 10만 2000주(0.78%), 김지태 9만 5743주(0.74%), 김완우 7604주(0.06%), 전준수 3만 3000주(0.25%)를 보유하고 있다. 이영준·김지태·김완우는 발행회사 등기임원이다.

직전 보고서 이후 변동내역에 기재된 것은 특별관계자 이영준의 주식 4만 4936주(0.34%) 증가로, 합산 증가분과 같다. 이영준의 보유주식은 5만 7064주에서 10만 2000주로 늘었다.

이영준은 9월 18일 6000주(단가 6700원), 21일 9298주(6668원), 22일 1만 3466주(6716원), 23일 1만 6172주(6642원) 등 네 차례 장내매수로 총 4만 4936주를 사들였다. 취득자금 3억 5만 3360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근로소득 및 기타보유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전창옥 본인 보유주식 중 80만주(6.15%)는 NH농협은행과의 담보계약(주식담보대출)에 제공돼 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2026년 4월 30일,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20억원, 이자율은 3.79%, 담보유지비율은 120%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영엠텍은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4개 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약 3248억원, 영업이익 약 137억원, 당기순이익 약 139억원을 냈다. 이 기간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약 4.2%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48%(157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8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40만 1686주로 발행주식수 대비 3.0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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