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현직 부회장 영입…감사·지배구조위원회 위원 겸임
미국의 산업 기술 기업 어큐이티(Acuity Inc, NYSE:AYI)는 닉 치촌(Nick Tzitzon)을 독립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 개시일은 지난 24일이다.이번 사외이사 영입에 따라 어큐이티 이사회 규모는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됐다. 치촌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을 맡게 되며, 첫 임기는 차기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치촌 이사는 현재 서비스나우(ServiceNow)의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연구소(AI Institute)를 이끌고 있다. 그는 기술 분야에서 성장, 전략,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닐 애쉬(Neil Ashe) 어큐이티 회장·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조직이 소프트웨어, 데이터,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도록 도운 닉의 경험은 우리가 고객과 주주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촌 이사는 "어큐이티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산업 지능화는 거대한 글로벌 성장 기회이며, 회사의 밝은 미래에 기대가 크고 그 여정에서 팀을 지원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어큐이티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산업 기술 기업으로, 조명과 조명 제어, 빌딩 관리 솔루션 등을 설계 및 제조한다. 어큐이티 브랜드 라이팅(ABL)과 어큐이티 인텔리전트 스페이스(AIS) 두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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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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