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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아틀라 최고의학책임자 사임…CEO·CFO 잔류 보너스 기한 연장·성과 보너스 신설

에릭 시버스 박사 자문역 전환…보너스는 모두 자본 조달 마일스톤 달성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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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제약 기업 바이오아틀라(BioAtla, Inc., OTCQB:BCAB)의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사임하고 자문역으로 전환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잔류 보너스 기한을 연장하고 새 성과 보너스를 도입했다.

바이오아틀라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 따르면 에릭 시버스(Eric Sievers) 박사는 회사 외부의 다른 관심사를 추구하기 위해 9월 25일 최고의학책임자 직에서 사임했다. 시버스 박사는 같은 날 회사와 맺은 자문 계약에 따라 자문역을 계속 맡는다.

계약에 따라 시버스 박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회사가 합리적으로 요청하는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대가로 15만 9000달러의 일회성 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지급은 회사가 올해 12월 31일까지 특정 자본 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내년 1월 1일 이후 6월 30일까지는 사임 시점 기본급에 비례한 시간당 요율로 보수를 받으며, 계약은 양측이 연장에 합의하지 않는 한 내년 6월 30일 만료된다.

CEO·CFO 잔류 보너스 기한 연장

앞서 회사는 올해 첫 8개월에 대해 연간 보너스 대신 잔류 보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크리스찬 바스케스(Christian Vasquez) CFO의 보너스는 5월 31일까지의 마일스톤 1과 8월 31일까지의 마일스톤 2 달성에 따라 각각 현금을 지급하는 구조였고, 제이 쇼트(Jay M. Short) CEO의 보너스는 8월 31일까지 재무·자본 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하는 것이 조건이었다. 이 마일스톤들은 모두 달성되지 않았다.

이사회는 진행 중인 전략적 절차를 고려해 9월 24일 두 사람의 잔류 보너스 프로그램을 일부 복원했다. 바스케스 CFO는 마일스톤 2의 달성 기한만 올해 12월 31일로 늦춰 복원했고 마일스톤 1은 복원하지 않았다. 쇼트 CEO도 같은 마일스톤의 달성 기한을 12월 31일로 연장했다.

바스케스 CFO의 목표 잔류 보너스는 연간 기본급의 40%인 14만 8888달러다. 마일스톤을 최대 20%까지 초과 달성하면 지급액이 목표액의 최대 120%까지 비례해 늘고, 20% 이내로 미달하면 최소 80%까지 비례해 줄며, 20%를 넘게 미달하면 지급하지 않는다. 보너스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쇼트 CEO의 목표 잔류 보너스는 연간 기본급의 60%인 44만 892달러다. 기한이 지난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이번에는 비례 지급 방식이 적용되지 않아 마일스톤을 100% 달성해야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지급 기한은 내년 1월 30일이다.

이사회는 같은 날 두 임원에게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1분기에 대한 현금 성과 보너스 기회도 승인했다. 내년 3월 31일까지 특정 재무·자본 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하는 것이 조건이며, 목표액은 쇼트 CEO 22만 달러, 바스케스 CFO 7만 5000달러다. 성과 보너스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급되며, 잔류·성과 보너스 모두 지급 시점에 회사에 정상 재직 중이어야 받을 수 있다.

바이오아틀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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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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