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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삼화,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용 방열도료 특허 취득

- 유리-강판 구조 BIPV 모듈 온도 저감 및 발전 효율 향상 기대
SP삼화,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용 방열도료 특허 취득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SP삼화는 9월 30일 '유리-강판 구조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용 방열도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유리-강판 구조(G2S)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강판 후면에 도포되는 방열도료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기능성 안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강판으로부터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막 표면에서 열을 외부로 강력하게 방출하는 복합 방열 메커니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통해 BIPV 모듈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발전 효율과 장기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취득일자는 9월 30일이다.

SP삼화는 이번 특허를 제로 에너지 빌딩(ZEB) 및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시장에 적용 가능한 방열 솔루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열 축적으로 인한 발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해 장기 신뢰성과 수명을 늘리고, 건축·재생에너지·에너지관리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허권 취득의 사실확인일은 9월 30일이며, 이는 특허법인으로부터 특허수수료 납부 확인증을 접수한 날이다. 특허권자는 에스피삼화 주식회사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P삼화는 화학 업종의 기업으로 1993년 9월 10일 상장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281억 4307만 8412원, 영업이익은 205억 5183만 2527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3494억 7571만 7413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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