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목적, 성진홀딩스 대상 신주 86만5050주 발행
코스닥 상장사 파인테크닉스는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6만 5050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156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신주 물량은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658만 1914주 대비 약 3.25% 수준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이다. 조달하는 자금 9억 9999만 7800원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2026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성진홀딩스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투자의향,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성진홀딩스는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인 오르비텍과 2026년 4월 1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진홀딩스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일인 2026년 10월 8일에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10월 8일이며, 납입처는 신한은행 평촌역금융센터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23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인테크닉스의 최근 4분기 합산(연결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18억 5602만 745원, 영업손실은 74억 4470만 6652원, 당기순손실은 210억 6716만 8869원이다.
9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0%(7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0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5977주로 발행주식 대비 0.0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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