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 예정
코스피 상장사 LF는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2만 9357주다. 이 수량은 취득 예정 금액 50억원을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9월 29일의 종가 2만18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량과 취득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만 2935주로 제한된다.
LF의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 280만 172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9.58%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LF 측은 감사위원이 전원 독립이사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F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 9237억 3712만 8001원, 영업이익은 1822억 3713만 6298원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1조 8214억 479만 4664원이다.
9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0%(10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07%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4만 4690주로 발행주식 대비 0.1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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