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상승에 따른 조정, 회차별 전환 가능 주식수 58만7947주로 감소
코스닥 상장사 한울반도체는 시가 상승에 따라 제3회차와 제4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9890원에서 1만20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시가 상승에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산정된 기준주가는 1만724원이지만, 전환가액 상향 조정한도인 1만205원(액면병합 반영)이 조정 후 전환가액으로 정해졌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9월 30일이다. 이번 조정은 계약 당시 전환가액의 조정에 의한 변경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전환가액이 상향 조정되면서 전환 가능 주식수도 줄어들었다. 제3회차와 제4회차 사채의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각각 60억원이다. 회차별 조정 전 전환 가능 주식수는 60만6673주였으나, 조정 후에는 각각 58만7947주로 1만8726주씩 감소했다.
한울반도체의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2만8621주로, 발행주식 대비 0.4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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