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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트 CEO 무춘 주, 65만 달러 규모 신주 인수…의결권 99.3%로 확대

100% 소유 법인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 통해 클래스 B 보통주 162만 5000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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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인터컨트(Intercont (Cayman) Limited, NCT)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인 무춘 주(Muchun Zhu)가 개인 자금으로 차등의결권 주식을 추가 취득해 회사 의결권의 약 99.3%를 보유하게 됐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첫 번째 수정 보고서(13D/A)에 따르면, 무춘 주 CEO가 단독 주주이자 단독 이사인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Beverly Holding Limited)는 지난 25일 인터컨트로부터 클래스 B 보통주 162만 5000주를 주당 0.40달러, 총 65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보고서는 무춘 주 CEO와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가 공동으로 제출했다.

이번 인수는 지난 7일 인터컨트와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가 체결한 주식 인수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인수 대금은 무춘 주 CEO가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에 출연한 개인 자금으로 조달됐다.

인터컨트의 클래스 B 보통주는 주당 100표의 의결권을 가지며, 보유자가 언제든지 클래스 A 보통주로 1 대 1 비율로 전환할 수 있다. 반면 클래스 A 보통주는 주당 1표의 의결권만 갖는다.

이번 취득으로 무춘 주 CEO가 실질 보유한 클래스 B 보통주는 총 183만 1598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79만 5250주는 베벌리 홀딩 리미티드가, 약 3만 6348주는 무춘 주 CEO가 100% 소유한 이스코 홀딩 리미티드(Eascor Holding Limited)가 보유하고 있다. 클래스 B 보통주가 모두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클래스 A 보통주의 58.7%에 해당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보고자들의 의결권 지분율은 약 44.8%였다. 7월 공모를 포함한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으로 과반 아래로 내려간 상태였고, 전환 기준 지분율은 클래스 A 보통주의 약 0.81%에 그쳤다.

이후 지난 17일 클래스 A 보통주만을 대상으로 한 25 대 1 주식 병합이 시행됐고, 클래스 B 보통주는 병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신주 발행 직전 보고자들의 의결권 지분율은 약 94.1%, 전환 기준 지분율은 클래스 A 보통주의 약 13.8%로 높아졌다. 이번 신주 발행으로 의결권 지분율은 약 99.3%가 됐다.

보고자들은 이번 취득 목적이 무춘 주 CEO의 의결권 지배력을 높이고 유지하는 한편 회사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 상황과 회사의 사업·재무 상태 등에 따라 수시로 회사 증권을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컨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터컨트 #NCT #무춘주 #차등의결권 #13D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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