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A. 아멜로 CFO·크리스탈 루이스 CMO, 늦어도 11월 1일 퇴사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티스캔 테라퓨틱스(TSCAN THERAPEUTICS INC, NASDAQ:TCRX)는 제이슨 A. 아멜로(Jason A. Amello)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크리스탈 루이스(Chrystal Louis) 최고의학책임자(CMO)와 비밀 유지 퇴직 합의 및 일반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2일 발표한 구조조정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지난 2일 제출한 공시에서 전략적 조직 개편과 관련해 아멜로 CFO와 루이스 CMO가 각각 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지난 24일 루이스 CMO와, 25일에는 아멜로 CFO와 각각 퇴직 합의서를 체결했다.
두 임원의 고용 관계는 오는 11월 1일과 이들이 다른 직장에 취업하거나 컨설팅, 유급 이사회 직무를 시작하는 날 중 빠른 날에 종료된다. 퇴직일까지 이들의 기본 급여와 해당 직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멜로 CFO와 루이스 CMO는 앞서 공시된 퇴직 관련 지급금과 혜택을 계약에 따라 그대로 받는다. 이와 함께 2025년 11월 수립된 인재 유지 프로그램의 조건에 따라, 각자의 퇴직일 전에 회사의 특정 마일스톤(단계별 목표)이 달성되면 아멜로 CFO는 8만 5000달러, 루이스 CMO는 12만 5000달러의 일시금 현금 보상을 받게 된다.
회사는 퇴직 합의서 전문을 9월 30일 종료 분기의 분기보고서(Form 10-Q) 첨부 서류로 제출할 예정이다.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Waltham)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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