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전환가격은 주당 4,070원
한국채권투자운용(주)이 10월 1일 코스닥 상장사 아틀라스링크 주식등 24.21%를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9일이며, 보고사유는 전환사채 인수,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이번에 보고된 주식등은 221만 1301주로, 특별관계자 없이 한국채권투자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보유 주식등은 전량 전환사채권으로, 전환을 가정한 주식등 기준으로 24.2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공시에 따르면 한국채권투자운용은 9월 29일 전환사채권 인수(CB인수)로 주식등 221만 1301주를 새로 확보했으며, 전환가격은 주당 4,070원이다. 아틀라스링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692만 4243주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은 이번 주식등 전량을 고객계정으로 보유하고 있다. 운용 중인 사모펀드인 한국채권 스마트 메자닌 일반사모투자신탁2호와 한국채권스마트코스닥벤쳐 일반사모투자신탁 1호를 통해 확보한 물량이며, 이번 보고는 보고특례가 적용되는 전문투자자로서 제출한 약식 보고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틀라스링크의 최대주주는 신정관으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은 12.64%이며, 임원 이시영의 지분 7.80%를 더한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은 20.44%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이 이번에 보고한 24.21%는 전환을 가정한 주식등 기준 비율로, 이 합계 지분율보다 높다. 아틀라스링크는 앞서 9월 21일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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