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USA 레어 어스, 트라스 모라이티스 CEO 취임…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 3개 부문 체제로 개편

9월 예고한 경영진 승계 마무리…칸살·부시가 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 총괄
USA 레어 어스, 트라스 모라이티스 CEO 취임…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 3개 부문 체제로 개편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희토류 및 영구자석 기업 USA 레어 어스(USA Rare Earth, Inc., NASDAQ:USAR)가 앞서 공개한 최고경영자(CEO) 승계 계획을 마무리하고 사업 조직을 3개 부문으로 개편했다.

USA 레어 어스는 사장을 맡아 온 트라스 모라이티스(Thras Moraitis)가 CEO직에 올랐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9월 4일 발표한 세라 Verde 인수합병 완료와 경영진 교체 예고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당시 회사는 바바라 험튼(Barbara Humpton) CEO가 10월 1일자로 퇴임하고 모라이티스 사장이 후임을 맡는다고 밝혔다.

모라이티스 CEO는 회사의 희토류 사업 통합과 실행력 강화, 그리고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는 고객에 대한 신뢰성 있는 공급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여러 국가에 걸쳐 희토류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며 "당면 과제는 이 사업들을 하나로 묶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며 고객을 위해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 경영, 규율 있는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을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채굴·처리·분리를 맡는 업스트림(Upstream), 금속·합금·분말을 맡는 미드스트림(Midstream), 자석과 파생 제품을 맡는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다. 모라이티스 CEO가 업스트림 부문장을 겸하고, 차이탄 칸살(Chaitan Kansal)이 미드스트림을, 데이비드 부시(David Bushi)가 다운스트림을 이끈다.

회사는 운영 성과, 고객 납품, 자본 규율, 서방 진영과 연계된 안정적인 희토류 제품 공급망 개발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마이크 블리처(Mike Blitzer) 상임 의장(Executive Chairman)은 "이사회를 대표해 희토류 플랫폼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바바라 험튼 전 CEO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라이티스 CEO는 회사의 다음 개발 단계를 이끌고 추가적인 가치 증대 기회를 모색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판단력, 집중력을 갖췄다"며 "그가 마련한 조직 체계는 각 사업 부문이 빠르게 통합하고 규모를 키워 고객에게 성과를 내도록 책임성과 투명성의 토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USA 레어 어스는 세라 Verde(Serra Verde)와의 결합을 마무리하면서 희토류 공급망의 주요 단계 전반에 자산을 갖추게 됐다. 브라질의 세라 Verde 광산·처리 시설, 텍사스주 라운드 톱(Round Top) 중희토류 프로젝트, 콜로라도주 휘트리지(Wheat Ridge)의 고급 처리·분리 시설, 영국 레스 커먼 메탈스(Less Common Metals)의 금속·합금 사업, 미국 내에서 확대 중인 자석 생산 등이다.

회사는 앞서 발표한 카레스터(Carester SAS) 거래가 종결되면 카레스터 지분을 통해 중희토류 분리 엔지니어링 역량과 관련 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USA레어어스 #USAR #경영진교체 #희토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