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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등, GS 지분 53.14%로 소폭 확대

- 특별관계자 59명 합산 지분, 직전 대비 1만9914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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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명예회장은 특별관계자 59인과 합산한 (주)GS 지분을 10월2일 작성한 보고서에서 53.14%로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8월26일 작성, 53.12%) 대비 0.02%포인트, 주식수로는 1만9914주 늘어난 수치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28일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주)GS 이사회에 허태수를 비롯해 허연수가 이사직을 수행하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제1항 각 호에 규정된 권한 등으로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서에 밝혔다.

이번 보고 사유는 특수관계자 추가로 인한 변동으로 기재됐다. 변동방법은 특별관계 추가,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며,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의 58명에서 59명으로 1명 늘었다.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허정현은 9월3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을 82만156주에서 82만7606주로 7450주 늘렸다. 주당 매입단가는 12만538원, 매입금액은 8억9800만5000원으로 자금 원천은 보유자금 등으로 기재됐다.

허성준은 9월28일 장내매수로 2만8770주에서 3만7161주로 8391주를 늘렸다. 매입단가는 11만5533원, 매입금액은 9억6944만1300원이었다.

같은 날 허성은도 장내매수로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던 상태에서 4073주를 매입했다. 매입단가는 11만5133원, 매입금액은 4억6893만7400원이며 허성준과 허성은 모두 자금 원천은 보유자금 등이었다.

허창수 본인의 보유분은 434만4995주(4.68%)다. 합산 지분 4936만5571주(53.14%) 가운데 나머지는 허경수·허광수·허동수 등 특별관계자들이 나눠 보유하고 있다.

10월1일 기준 GS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56%(2만976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14%보다 높았다. 9월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3만7707주(비율 0.24%, 시가평가액 약 258억3875만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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