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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등,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지분 69.02% 신규 보유

- 코스닥 신규상장에 따른 무상취득, 경영권 영향 목적 신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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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주경민은 2026년 10월 2일 자신과 특별관계자 2인이 합산 691만 6050주(69.02%)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는 지난 9월 23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라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을 새로 보고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경민 본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614만 1600주(61.29%)다. 특별관계자인 김윤영 임원은 75만 550주(7.49%), 김현승 임원은 2만 3900주(0.24%)를 각각 보유하고 있어 세 사람의 지분을 합치면 69.02%에 이른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002만 30주다. 직전 보고서가 없는 신규 보고로, 보고사유는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명시됐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주경민·김윤영·김현승 세 사람은 9월 23일 신규상장에 따른 무상취득 방식으로 각각 현재 보유 주식등을 취득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기존 주식의 신규보고에 해당해 취득단가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주경민은 보고서에서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자산 처분 등 경영 관련 사항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의 체결이나 변경 사실은 없다고 기재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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