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송용석 5000주 장내매도로 변동,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링네트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주석과 특별관계자 38인은 10월 2일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에서, 합산 보유지분이 직전 보고서(8월 3일) 기준 31.11%(693만3829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31.08%(692만8829주)로 0.03%포인트 줄었다고 보고했다.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임원의 주식 매도로 인한 주식 수 및 비율 변동(감소)이다. 변동방법은 임원 주식 장내매도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특별관계자인 송용석 임원(미등기)이 9월 29일 보유주식 8633주 중 5000주를 주당 4182원에 장내매도해 3633주(0.01%)로 줄었다. 이번 감소분은 합산 지분 감소분과 일치한다.
보고자 본인인 이주석은 145만8910주(6.5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이정민은 321만8626주(14.44%)를, 이주석의 친인척인 민병숙은 126만3505주(5.6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친인척인 유소형과 이준후, 이서원은 각각 15만2757주(0.69%), 12만1678주(0.55%), 12만1678주(0.55%)를 보유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등기되지 않은 회사 임원들로, 1인당 0.00~0.30% 수준의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영향을 줄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계약 현황도 함께 보고됐다. 특별관계자인 이정민은 2023년 10월 27일 성동세무소에 납세담보로 보유주식 7만주(0.31%)를 공탁금 담보로 제공했으며, 계약기간 5년의 이 계약은 이번 보고에서도 직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링네트는 IT서비스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2182억원, 영업이익은 약 147억원이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13%(6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57%를 밑돌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58만2531주로 발행주식 대비 2.6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24억5828만82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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