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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장내 직접 취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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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상상인은 10월 2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53만 4188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0억원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월 2일까지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5만 3419주다.

취득예정주식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1872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최종 취득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상상인의 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 348만 6284주(지분율 6.30%)와 기타취득 보통주 4037주(지분율 0.01%)를 합쳐 총 349만 321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상상인의 발행주식수는 5532만 8313주다. 이번에 취득하기로 예정된 보통주 53만 4188주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1% 수준이다. 상상인의 2025년 사업연도 말 재무제표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588억 9503만 1085원이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7%(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25만 783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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