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서보다 1.11%p 늘어,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연금공단은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한 코스피 상장사 GS 지분이 8월 14일 기준 790만2843주(8.51%)로 늘었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작성기준일 2024년 3월 20일)의 687만2930주(7.40%)보다 102만9913주, 지분율로는 1.11%p 늘었다.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로 기재됐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세부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기금의 보유주식이 8월 14일 기준 687만2930주에서 102만9913주 늘어 790만2843주가 된 것으로 일괄 기재됐다. 국민연금공단은 경영권 영향 목적이 아닌 전문투자자에 대한 보고특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14조)에 따라 취득·처분 방법과 단가 기재를 생략했다.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본인의 보유주식등은 없고,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이 790만2843주(8.51%) 전부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GS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9291만5378주에서 9289만5495주로 1만9883주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GS 최대주주인 허창수의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개인 기준 4.68%(434만4995주)로,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 8.51%보다 낮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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