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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등, LG유플러스 지분 6.38%로 축소

- 직전 7.38%서 1.00%포인트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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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10월 2일 코스피 상장사 LG유플러스 지분 보유비율이 1.00%포인트 줄었다고 보고했다.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한 보유비율은 직전 7.38%에서 6.38%로 낮아졌다.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7월 3일 현재 보유주식등은 2708만 6137주(6.38%)로, 직전 보고서(2025년 9월 10일 기준) 3174만 2202주(7.38%)보다 465만 6065주(1.00%포인트) 감소했다.

제출된 보고서의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본인인 국민연금공단은 개별 보유주식등이 없고,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이 전량인 2708만 6137주(6.38%)를 보유하고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은 7월 3일 기준 의결권 있는 주식을 3174만 2202주에서 2708만 6137주로 465만 6065주 줄였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이며, 변동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으로 기재됐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14조에 따른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로 이번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LG유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4억 2442만 7732주로, 직전 보고서 당시의 4억 2982만 8355주보다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는 ㈜LG로,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1억 6442만 2375주(38.25%)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보유비율 6.38%는 이보다 낮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19%(1만 93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67%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38만 3751주로 발행주식 대비 0.0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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