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변동,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 보유·전 보고 대비 0.93%포인트 감소
국민연금공단은 특별관계자 1인(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한 호텔신라 주식등 보유비율이 직전 8.03%에서 7.10%로 낮아졌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9일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에 따른 변동이다.이번 보유분은 국민연금공단 본인이 아니라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 명의로 전액 잡혀 있다. 국민연금기금이 보유한 주식등은 284만1803주(7.10%)이며, 국민연금공단 자체 보유 주식등은 없다.
직전 보고서(4월 24일 기준) 당시 보유 주식등은 321만3595주(8.03%)였다. 이번 보고서(9월 9일 기준)까지 37만1792주(-0.93%포인트) 줄어 284만1803주(7.10%)가 됐다. 이번 보유 주식등은 전량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국민연금기금의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보고의무발생일인 7월 7일 기준 보유 주식이 321만3595주에서 53만433주 늘어 374만4028주로 확대됐다. 이후 8월 3일 기준 48만2549주가 줄어 326만1479주가 됐고, 9월 9일 기준 다시 41만9676주가 줄어 284만1803주로 낮아졌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매도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호텔신라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지분율이 7.30%다. 보고자(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 7.10%는 최대주주 본인 지분에 근접한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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