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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하이젠알앤엠 지분 7.00%로 확대

- 단순투자 목적, 직전 보고 5.13%서 1.87%포인트 늘어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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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주)이 코스닥 상장사 하이젠알앤엠(160190) 지분을 7.00%로 확대했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지분율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9월 30일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주식등은 216만 1839주(7.00%)로,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9월 4일의 158만 5332주(5.13%)보다 57만 6507주(1.87%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 보유분은 없어 전량 본인 보유분이다.

변동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이며, 변동사유는 자산운용회사인 보고자가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라 주식을 매수·매도하거나 ETF 설정·해지 과정에서 취득·처분이 이뤄지면서 보유주식수가 변동됐다는 것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다섯 차례 장내매수로 58만 649주를 사들였으며, 매수단가는 2만 1966원에서 2만 9978원 사이였다.

9월 22일에는 2만 8650원에 5591주를 장내매도했다. 같은 기간 ETF 설정·환매 거래도 다수 있었고, 설정이 환매보다 많아 1449주가 순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전기/전자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인 하이젠알앤엠은 2024년 6월 27일 상장했으며, 최대주주는 올해 1분기 보고서 기준 지분 25.90%를 보유한 ㈜다노코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7.00%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1일 기준 하이젠알앤엠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3.75%(48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65%를 밑돌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070주(평가액 5889만 1500원)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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