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기임원 정민수 보유주식 16만주 증여로 0.52%p 감소
코스닥 상장사 라온텍의 최대주주인 김보은은 10월 2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8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이 종전 848만 2295주(27.56%)에서 832만 2295주(27.04%)로 16만주(0.52%포인트) 줄었다고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증여다.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이자 라온텍 등기임원인 정민수가 보유주식을 증여하면서 발생했다. 정민수는 10월 1일 보유주식 77만 2500주 중 16만주를 증여 방식으로 처분해 보유주식이 61만 2500주로 줄었으며, 처분단가는 증여일 종가 기준 4335원으로 기재됐다.
보고자 본인인 김보은은 604만 1557주(19.63%)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별로는 김보은의 배우자 고성은이 119만 9000주(3.90%)를 보유하고 있다. 친인척인 JANGYOONKYENG과 YOOSOOJEONG은 각각 10만주(0.33%)와 7500주(0.02%)를, 자녀인 김현지와 김채영은 각각 2300주(0.01%)와 2688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등기임원인 정민수와 김민석, 김선욱도 특별관계자로 포함돼 있다. 정민수는 주권 61만 2500주에 기타 주식등 7만 5750주를 더해 합계 68만 8250주(2.24%)를, 김민석은 주권 21만 4625주에 기타 주식등 1만 6375주를 더해 합계 23만 1000주(0.75%)를, 김선욱은 주권 5만주(0.16%)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으나,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이 발생할 경우 의결권 범위 내에서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은 본인은 보유주식 중 86만 9566주(2.83%)를 대신증권에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도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량으로 유지됐다. 계약기간은 9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5.5%,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43%(38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4만 64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1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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