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온 존스 CFO는 최고회계책임자 겸임 종료…CFO 직무는 유지
헤이워드 홀딩스(Hayward Holdings, Inc., NYSE:HAYW) 이사회가 지난 9월 30일 재러드 애로우드(Jared Arrowood, 42)를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주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선임했다고 현지시간 2일 공시했다. 선임은 10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이번 선임에 따라 그동안 최고회계책임자와 주회계책임자를 겸임해 온 에이피온 존스(Eifion Jones)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재무담당책임자(Treasurer)는 10월 1일부로 이 두 직무를 내려놓았다. 존스는 수석부사장, CFO, 재무담당책임자와 주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직무는 그대로 유지한다.
애로우드 신임 최고회계책임자는 2023년 8월 보조 기업 컨트롤러(Assistant Corporate Controller)로 헤이워드 홀딩스에 합류한 뒤 2024년 7월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로 승진했다. 이 두 직책에서 회사의 글로벌 회계와 재무 보고 업무를 맡아 왔다. 합류 전에는 에스피엑스 플로우(SPX FLOW, Inc.)에서 여러 재무 리더십 직책을 거쳤고, 마지막으로 믹싱 솔루션 부문 재무 부사장을 지냈다.
회사는 애로우드의 보수로 연 기본급 30만 달러, 기본급의 35%를 목표로 하는 연간 현금 보너스 기회, 목표 부여일 가치 12만 달러의 연간 장기 인센티브 주식 보상을 책정했다.
애로우드는 회사의 이사·임원용 표준 면책 약정(indemnific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회사는 애로우드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합의나 양해가 없고, 회사 이사나 임원과의 친족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또 규정 S-K 항목 404(a)에 따라 공시해야 할 거래에서 애로우드가 가진 직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헤이워드 홀딩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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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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