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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건플라이 에너지, 대주단과 유동성 약정 평가 면제 합의…우선주 배당 일부 유예

9월 말 최소 유동성 약정 평가 면제…수정 수수료 45만 달러는 대출 원금에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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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터리 기술 기업 드래건플라이 에너지 홀딩스(DRAGONFLY ENERGY HOLDINGS CORP, NASDAQ:DFLI)가 선순위 담보 기간대출 대주단으로부터 재무약정 평가 면제를 받고, 시리즈 B 전환우선주 주주들과 배당금 지급 일정을 조정하는 합의를 맺었다.

드래건플라이 에너지는 지난 9월 30일 선순위 담보 기간대출(Term Loan) 대주단 및 대리인인 알터 도무스(Alter Domus (US) LLC)와 대출 계약에 대한 '제한적 면제 및 제8차 개정 합의'를 체결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주단은 2026년 9월 30일로 끝나는 회계월에 한해 회사의 최소 유동성 재무약정(Covenant) 평가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대주단은 또 10월 1일 지급 예정이던 시리즈 B 우선주 현금 배당의 일부 유예로 발생하는 대출 계약상 채무불이행도 면제했다. 단 해당 현금 배당이 우선주 주주와 합의한 수정 지급 일정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 조건이다. 회사는 대주단에 45만 달러의 계약 수정 수수료를 내야 하며, 이 수수료는 현금 대신 대출 원금 잔액에 가산되는 현물지급(PIK)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와 함께 드래건플라이 에너지는 같은 날 시리즈 B 전환우선주 주주 전원과 제한적 면제 합의를 맺었다. 주주들은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의 배당에 한해 10월 1일까지 현금 배당 전액을 받을 권리를 면제하는 데 동의했다. 수정 일정에 따라 회사는 10월 1일까지 연 2% 비율에 해당하는 현금 배당을, 10월 30일까지 연 6% 비율에 해당하는 현금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

연 2% 비율의 현물 배당은 계속 누적된다. 회사가 수정 지급 일정을 지키는 한 이번 배당 유예는 우선주 지정증서에 정의된 지급불이행 사유(Non-Payment Event)나 우선주 채무불이행 사유(Preferred Default)에 해당하지 않는다.

드래건플라이 에너지 홀딩스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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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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