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5% 미만으로 떨어지며 대량보유 보고 의무 종료
대량보유 보고자 조리 처넷(Jorey Chernett)이 미국 의료기기 기업 CVR엑스(CVRx, Inc., NASDAQ:CVRX)의 지분을 대거 매각하며 대량보유 보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다.처넷은 CVR엑스 경영진과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처넷의 CVR엑스 지분율은 지난 9월 30일 5%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이번 공시는 최종 보고(exit filing)가 된다.
처넷이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에 따르면, 처넷은 지난 2일 기준으로 CVR엑스 보통주 16만 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CVR엑스 전체 발행 보통주 수(7월 30일 기준 2664만 1597주)의 약 0.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넷은 보유 중인 보통주 16만 5000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단독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당 주식은 개인 자금 47만 5200달러를 사용해 사적 거래를 통해 취득한 것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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