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린다 M. 바일스 주회계책임자는 10월 1일부로 보직에서 물러나
LGL 그룹(THE LGL GROUP, INC., NYSE American:LGL)은 이사회가 지난 9월 30일 크리스토퍼 W. 브런스(Christopher W. Bruns) 부사장 겸 컨트롤러를 회사의 주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10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올해 38세인 브런스 신임 주회계책임자는 회계 및 재무 분야에서 1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LGL 그룹에 합류해 부사장 겸 컨트롤러로 재직해 왔다. LGL 그룹에 합류하기 전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디어 기업 어반 원(Urban One, Inc.)에서 어시스턴트 컨트롤러를 지냈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비즈니스 자문사 FTI 컨설팅(FTI Consulting, Inc.)에서 기술회계 및 SEC 보고 부문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했다. 그는 언스트 앤드 영 LLP(Ernst & Young LLP)의 공인회계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회계 전공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브런스 부사장이 주회계책임자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주회계책임자였던 린다 M. 바일스(Linda M. Biles)는 10월 1일부로 해당 보직에서 물러났다.
회사 측은 이번 임명과 관련해 브런스 주회계책임자와 다른 인물 간의 사전 합의나 양해는 없으며, 회사 이사나 경영진과의 친족 관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런스 주회계책임자가 규정 S-K Item 404(a)에 따라 공시해야 하는 거래에 직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공시일 기준 브런스 주회계책임자와의 신규 보수 계약이나 기존 보수 계약의 변경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LGL 그룹은 네바다주에 설립되어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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