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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 메릴랜드 시니어 하우징 1억 7320만 달러에 인수 완료

실버스톤 계열사로부터 '더 피나클 노스 베세스다' 매입…신용공여로 약 1억 7100만 달러 추가 차입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 메릴랜드 시니어 하우징 1억 7320만 달러에 인수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부동산 투자회사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Chiron Real Estate Inc., NYSE:XRN)가 메릴랜드주에 있는 시니어 하우징 자산 인수를 마무리했다.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는 지난 1일 자회사를 통해 메릴랜드주 노스 베세스다에 있는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 '더 피나클 노스 베세스다(The Pinnacle North Bethesda)'의 인수 거래를 종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1억 7320만 달러다.

이번 인수는 회사가 지난 5월 6일 제출한 8-K에서 보고한 실버스톤 시니어 리빙(Silverstone Senior Living) 계열사들과의 매입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인수 자금은 보유 현금과 신용공여(Credit Facility) 차입금으로 충당했다. 회사는 거래 종결과 관련해 운영 파트너십인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 LP를 통해 제3차 수정·재작성 신용공여 약정(Third Amended and Restated Credit Facility)에 따라 약 1억 7100만 달러의 부채를 추가로 부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자산을 시니어 하우징 운영 부동산 자산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로 제3자 운영사인 그레이스톤 커뮤니티(Greystone Communities) 계열사와 위탁 경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레이스톤이 해당 시설의 일상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이번 거래의 매도인은 실버스톤 계열사다. 실버스톤은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의 임원 로버트 자일러(Robert Zeiller)가 이사로 재직하며 소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실버스톤 계열사는 지난 6월 종결된 '더 랜딩(The Landing)'과 '리비에라(Riviera)' 커뮤니티 인수 때도 매도인이었다. 회사는 이 밖에 실버스톤과 중대한 관계는 없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당사자 간 독립적인 협상을 거쳐 통상적인 부동산 가치평가와 인수 심사 분석을 토대로 정해졌다. 회사는 인수 자산의 재무제표와 프로포마 재무정보를 최초 8-K 제출 기한일로부터 71일 이내에 정정 공시로 제출할 예정이다.

카이론 리얼 에스테이트는 메릴랜드주 베세스다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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