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로우스·크로거 등 상대 소송서 텍사스 연방법원, 피고 측 신청 받아들이지 않아
미국 알파 모더스 홀딩스(Alpha Modus Holdings, NASDAQ:AMOD)의 자회사가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에서 피고 기업들의 기각 신청이 잇따라 기각되며 회사 측에 유리한 법적 판단이 내려졌다.알파 모더스 홀딩스는 자회사의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피고 측이 제기한 여러 건의 소송 기각 신청(motions to dismiss)이 회사에 유리하게 정리됐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은 지난 8월 21일 MNTN이 미국 특허법 제101조를 근거로 낸 소송 기각 신청을 기각했다.
이어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은 지난 9월 29일 세븐일레븐(7-Eleven, Inc.), 존슨콘트롤즈(Johnson Controls)와 센서매틱 일렉트로닉스(Sensormatic Electronics)가 제기한 기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권고안을 채택했다. 같은 날 법원은 로우스(Lowe's)가 특허법 제101조를 근거로 낸 기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권고안도 함께 채택했다.
9월 30일에는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이 크로거(The Kroger Co.)가 침해 주장과 관련해 낸 기각 신청과 크리에이티브 리얼리티스(Creative Realities, Inc.)의 재판지(venue)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권고안을 각각 채택했다.
알파 모더스 홀딩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코닐리어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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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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