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동산 분야 전문가…연간 보수 5만 달러 지급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VII(CANTOR EQUITY PARTNERS VII INC, NASDAQ:CAES)은 10월 14일 자로 앨런 리프킨(Alan Riffkin)을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리프킨 신임 이사는 클래스 I(Class I) 이사로 임명됐다. 이와 함께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선임됐다. 회사는 리프킨 이사에게 이사회 활동 대가로 연간 5만 달러의 보수를 분기별로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리프킨 이사는 금융 및 부동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2020년 12월부터 부동산 소유주 및 운용사를 위한 전략 자문사인 AFR 캐피털 어드바이저리(AFR Capital Advisory LLC)의 매니징 멤버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24년 3월부터 에어웨이브 리스 인사이트(AirWave Lease Insights)의 집행의장 겸 재무담당(Treasurer)을 맡고 있다. 2026년 2월부터는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V(Cantor Equity Partners IV, Inc.)의 이사로도 재직해 왔다.
과거 라자드 프레르(Lazard Freres & Co LLC)의 부동산 투자은행 그룹에서 2003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디렉터에서 매니징 디렉터까지 역임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투자은행 부문과 시티코프(Citicorp) 부동산 부문 등에서 근무했다. 리소스 리트(Resource REIT, Inc.) 이사, 어반랜드 인스티튜트(Urban Land Institute) 이사 등을 거쳤다. 코넬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VII 측은 금융 및 경영 관리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킨 이사가 이사회 멤버로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리프킨 이사와 회사 내 다른 이사, 집행임원 간의 친족 관계는 없다.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VII은 케이맨제도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본사는 뉴욕주 뉴욕에 위치해 있다.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든 G. 러트닉(Brandon G. Lutni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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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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