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출연금 22억원 중 12억4080만원 배정, 자기자본 대비 11.06%
코스닥 상장사 비큐AI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동활용 데이터 지원사업(2차)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월 16일 공시했다.이번 국책과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 및 활용과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총사업비는 29억 3336만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정부출연금은 22억원이다. 비큐AI에 배정된 정부출연금은 12억 4080만원으로,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12억 1702만 5013원) 대비 11.06% 수준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비큐AI는 주관기관으로서 다른 2개사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서상 결정일은 10월 8일이며 10월 16일 협약 완료를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과제수행기간 및 사업비 등은 정부 정책 및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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