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금 약 2만5117달러 투입…대량보유 수정 보고서 제출
사이토메드 테라퓨틱스(CYTOMED THERAPEUTICS LIMITED, NASDAQ: GDTC)의 이사회 의장이자 이사인 추치콩(Choo Chee Kong)이 장내 매수를 통해 사이토메드 보통주 2만 9250주를 추가 취득했다는 대량보유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 수정본 5호)를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지난 13일 제출한 수정본 4호에 이은 후속 보고서다.보고서에 따르면 추 의장은 10월 12일부터 15일 사이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개인 자금으로 주당 가중평균 0.8587달러, 총 약 2만 5117달러어치의 보통주를 사들였다. 추 의장은 이번 매수가 회사 내부자거래 정책과 증권거래법 규칙 10b-5를 준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으로 추 의장이 실질적으로 보유한 사이토메드 보통주는 총 300만 3996주로 늘었다. 이는 전체 발행 보통주 1193만 4908주의 25.17%로, 직전 보고서의 24.92%보다 높아졌다.
세부 보유 내역은 추 의장의 직접 보유분 73만 4574주, 지분 55%를 가진 글로리어스 파이낸스(Glorious Finance Limited)를 통한 간접 보유분 207만 5310주, EP 캐피털(EP Capital Inc.) 보유분 19만 4112주다. 글로리어스 파이낸스 몫은 이 회사가 보유한 377만 3291주 가운데 추 의장 지분율 55%에 해당하는 수량이며, 추 의장은 나머지에 대한 실질 소유를 부인했다.
추 의장은 92만 8686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글로리어스 파이낸스가 보유한 377만 3291주에 대해서는 공동 의결권과 처분권을 갖고 있다.
사이토메드 테라퓨틱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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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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