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익 증가와 자산 건전성 개선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주당 0.03달러 현금배당 결의
미국 은행 지주회사 아메리서브 파이낸셜(AmeriServ Financial, NASDAQ: ASRV)이 2026년 3분기 순이익 310만 달러(주당 희석순이익 0.18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 동기 254만 4000달러(주당 희석순이익 0.15달러)보다 55만 6000달러(21.9%) 늘었다.올해 9개월 누계 순이익은 763만 2000달러(주당 희석순이익 0.45달러)로 전년 동기 417만 달러(주당 희석순이익 0.25달러)보다 350만 달러(83%) 늘었다. 주당순이익 기준 증가율은 80.0%다.
제프리 스톱코(Jeffrey A. Stopko)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총수익 증가와 우호적인 자산 건전성 흐름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수익 증가가 순이자이익 개선에서 비롯됐으며 순이자이익이 총수익의 약 72%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순이자마진 개선과 충당금 환입
3분기 순이자이익은 114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3만 8000달러(4.0%) 늘었고, 9개월 누계로는 230만 달러(7.3%)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분기 3.41%, 9개월 누계 3.34%로 전년 대비 각각 14bp(0.14%포인트), 21bp(0.21%포인트) 개선됐다. 회사는 이런 순이자마진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3분기에는 신용손실충당금 3000달러를 환입해 전년 동기 36만 달러 전입과 비교해 36만 3000달러 개선됐다. 9개월 누계로는 8만 달러를 환입해 전년 동기 340만 달러 전입 대비 350만 달러 개선됐다. 지난해 충당금 규모가 컸던 것은 최대 부실대출 정리 때문으로, 당시 2분기에 관련 대출 280만 달러를 상각했다.
9월 30일 기준 부실자산(NPA)은 819만 2000달러로 2025년 말보다 32만 6000달러(3.8%) 줄었다. 총대출 대비 무수익여신 비율은 0.77%이며, 대출 신용손실충당금은 무수익여신의 169%, 총대출의 1.29% 수준이다. 9개월 순상각액은 22만 8000달러(평균 대출의 0.03%)로 전년 동기 290만 달러(0.37%)보다 크게 줄었다.
자산관리 수수료와 자본·배당
3분기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11만 7000달러(2.7%) 늘었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59만 5000달러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브로커딜러 업무를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서비시스(Ameriprise Financial Services)로 옮기면서 받은 전환 지급금 40만 2000달러가 포함됐다. 9월 30일 기준 자산관리 자산 공정가치는 28억 달러다.3분기 비이자비용은 17만 6000달러(1.5%) 늘었고, 9개월 누계로는 SB 밸류 파트너스(SB Value Partners) 자문 확대에 따라 전문 용역비가 170만 달러(76.0%) 증가했다. 후순위채 금리는 9월 1일부터 5년 고정금리 3.75%에서 변동금리 6.94%(3개월 기간물 SOFR+311bp)로 바뀌어 3분기 이자비용이 7만 2000달러 늘었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4억 5000만 달러, 자기자본은 1억 2200만 달러다. 주당 장부가치는 7.18달러, 주당 유형장부가치(비GAAP)는 6.38달러로 1년 새 각각 3.5%, 4.4% 올랐다.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03달러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11월 2일, 지급일은 11월 16일이다. 회사는 10월 16일 종가 4.54달러 기준 연환산 배당수익률이 2.6%, 올해 누적 이익 기준 배당성향이 20%라고 밝혔다.
아메리서브 파이낸셜은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 본사를 둔 아메리서브 파이낸셜 은행(AmeriServ Financial Bank)의 모회사로, 자산관리 사업도 운영한다.
#아메리서브파이낸셜 #ASRV #실적발표 #순이자마진 #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