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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 원 파이낸셜, 3분기 순이익 35억 달러…전년 대비 증가

매출 163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증가…조정 주당순이익 6.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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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지주회사 캐피털 원 파이낸셜(NYSE: COF)이 2026년 3분기 순이익 35억 달러(주당 5.61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순이익 32억 달러(주당 4.83달러) 및 전분기의 30억 달러(주당 4.73달러)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다.

조정 항목을 제외한 3분기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6.69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조정 항목에는 인수 관련 상각비용 세전 4억 8300만 달러(주당 0.60달러 영향), 디스커버(Discover) 통합 비용 세전 3억 3800만 달러(주당 0.42달러 영향), 브렉스(Brex) 통합 비용 세전 4700만 달러(주당 0.06달러 영향)가 포함됐다.

3분기 총 순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163억 달러를 달성했다. 비이자 비용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89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 비용 중 마케팅 비용이 4% 줄었고, 영업 비용은 2% 감소했다. 충당금 적립 전 이익(Pre-provision earnings)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75억 달러로 집계됐다.

신용손실 충당금은 전분기 대비 7300만 달러 감소한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순대손상각(Net charge-offs) 규모는 31억 달러였으며, 2억 2500만 달러의 대출 준비금 환입이 발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8.41%로 전분기 대비 4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투자목적 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54억 달러(1%) 증가한 4625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카드 대출이 2764억 달러, 소비자금융(Consumer Banking) 대출이 940억 달러, 상업금융(Commercial Banking) 대출이 921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자동차 대출은 929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4% 늘었다. 총 예금 잔액은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4807억 달러로 집계됐다.

리처드 페어뱅크(Richard D. Fairbank)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디스커버 통합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상했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신용카드, 소비자금융, 상업금융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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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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