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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아시아 태평양 고배당주 펀드 재편에 사바 캐피털 보유 지분 0%

10월 16일 보야 멀티매니저 신흥국 주식 펀드로 재편되며 발행회사가 주식 청산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Saba Capital Management, L.P.)와 관련 보고자들이 보야 아시아 태평양 고배당주 펀드(Voya Asia Pacific High Dividend Equity Income Fund, NYSE:IAE) 보통주를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됐다고 20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13D/A, 수정 4호)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펀드가 '보야 멀티매니저 신흥국 주식 펀드(Voya Multi-Manager Emerging Markets Equity Fund)'로 재편되면서 10월 16일 발행회사가 해당 주식을 청산했다. 보고자 측은 관련 내용이 발행회사가 8월 24일 제출한 합병 관련 서류(Form 425)와 10월 19일 제출된 상장폐지 서식(Form 25-NSE)에 설명돼 있다고 적었다.

이 보고서는 사바 캐피털,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 GP, 보아즈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이 공동 제출했다. 이들의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은 모두 0주, 0%로 기재됐다. 보고자 측은 최근 60일 동안 이 펀드 보통주를 거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고자 측은 해당 보통주가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판단해 투자 목적으로 취득했었다고 설명했다. 사바 캐피털은 사모·공모 투자 펀드 및 계정의 투자 운용을 맡고 있으며, 와인스타인은 사바 캐피털 무한책임사원(GP)의 업무집행 구성원이다.

보야 아시아 태평양 고배당주 펀드의 주요 사무소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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