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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휘트니, 3분기 순이익 1억 1005만 달러…인수 관련 비용 영향에 감소

원 플로리다 뱅크 인수 포함 대출 20억 달러·예금 25억 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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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 은행 핸콕 휘트니(Hancock Whitney Corporation, NASDAQ: HWC)가 2026년 3분기 순이익 1억 1005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36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 동기 1억 2746만 달러(주당 1.49달러) 대비 13.7% 줄었고, 직전 분기 1억 2696만 달러(주당 1.55달러)보다도 감소했다.

3분기 실적에는 8월 1일 완료한 원 플로리다 뱅크(One Florida Bank, OFB)의 모회사 OFB 뱅크셰어스(OFB Bancshares, Inc.) 인수와 관련된 세전 3040만 달러(주당 0.30달러)의 일회성 항목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억 3410만 달러, 조정 EPS는 1.66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0.11달러 늘었다.

3분기 순이자이익(과세 환산 기준)은 3억 148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230만 달러 대비 11.5%, 직전 분기 대비 7%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61%로 전 분기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1억 701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이자비용은 2억 62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6% 늘었는데, 여기에는 OFB 인수 관련 일회성 항목 2935만 달러가 포함됐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609만 달러였다.

자산 규모 및 신용 건전성 지표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대출 잔액은 265억 4042만 달러로 지난 6월 30일 대비 20억 달러(8%) 증가했다. OFB에서 인수한 대출 17억 달러가 여기에 포함됐다. 총예금 잔액은 321억 7730만 달러로 같은 기간 25억 달러(9%) 늘었으며, OFB에서 인수한 예금 19억 달러가 반영됐다.

신용손실충당금(ACL) 총액은 3억 7580만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780만 달러 늘었으며, 이 중 2190만 달러는 OFB 인수 대출에 대한 매입회계 반영분이다. 총대출 대비 충당금 비율은 전 분기와 같은 1.42%를 유지했다. 무수익 여신(nonaccrual loans)은 1억 3330만 달러로 총대출의 0.50%를 차지해 전 분기(1억 1370만 달러, 0.46%)보다 늘었다.

자본비율 하락과 자사주 매입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1.53%(추정)로 직전 분기 13.19%에서 1.66%포인트 낮아졌고, 유형보통자본(TCE) 비율은 9.78%에서 8.05%로 하락했다. 보통주 자본총계는 42억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억 980만 달러 줄었다.

회사는 3분기 중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보통주 100만 주를 주당 평균 77.91달러에 매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행주식의 최대 5%(약 410만 주)까지 매입할 수 있고 2026년 12월 31일 만료되며, 도입 이후 누적 매입 규모는 311만 2966주다.

핸콕 휘트니는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텍사스에 영업점을 두고 상업·소상공인 금융, 프라이빗 뱅킹, 신탁 및 투자 서비스, 모기지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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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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