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8.54% 규모, 투자 기간 2030년 12월 31일까지
코스피 상장사 대덕전자는 10월 22일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에 6150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투자 금액은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8973억 516만 164원)의 68.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다. 투자 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10월 22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보유 자금 및 외부 차입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며,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추진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결정은 10월 22일 이사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코스피 상장사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3513억 5048만 4793원, 영업이익은 1749억 7140만 6607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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