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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 해리스, 킴벌리 필즈 ATI 이사회 의장 이사 선임…이사회 12명으로 확대

독립이사로 선임…임기는 2027년 주주총회까지
L3 해리스, 킴벌리 필즈 ATI 이사회 의장 이사 선임…이사회 12명으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방산 기업 L3 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 HARRIS TECHNOLOGIES INC, NYSE:LHX)는 이사회 내 지명·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정원 기준 이사 수를 기존 11명에서 12명으로 늘리고 킴벌리 필즈(Kimberly Fields)를 독립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필즈 신임 이사는 2024년 7월부터 미국 특수금속 제조기업 ATI(ATI,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해 왔으며, 2026년 5월부터는 ATI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2019년 ATI에 합류한 뒤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사장 등을 거쳤다.

필즈 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21일 시작되었으며, 오는 2027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는 아직 배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필즈 이사가 비임직원 이사로서 2026년 1월 1일 자로 효력이 발생한 비임직원 이사 연간 보수 요약에 따라 보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L3 해리스 테크놀로지스는 우주, 항공, 육상, 해양 및 사이버 영역을 연결하는 방산 및 안보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방위산업체다. 플로리다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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