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 상환 예정… 원금 100% 및 경과이자 지급
미국 금융회사 포브라이트(FORBRIGHT INC, NASDAQ:FRBT)가 발행된 후순위채권 전액을 오는 12월 1일 조기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조기상환 대상 증권은 2029년 12월 1일 만기 예정인 '5.75% 고정-변동금리 후순위채(Fixed-to-Floating Rate Subordinated Notes)'다. 현재 해당 채권의 미상환 원금 총액은 2500만 달러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1일 채권 보유자들에게 해당 채권의 전액 상환 통지서를 발송했다. 상환 가격은 채권 원금의 100%이며, 상환일인 2026년 12월 1일 직전일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가 포함돼 지급될 예정이다.
포브라이트는 메릴랜드주 체비체이스에 본사를 둔 상장 금융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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