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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미국 계열사에 397억원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5.72% 규모, 채권자는 미즈호은행 뉴욕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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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현대코퍼레이션은 해외 현지법인이자 계열회사인 'HYUNDAI CORPORATION USA'의 차입금에 대해 397억 3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3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현대코퍼레이션 자기자본(6947억 9647만 5277원) 대비 5.72%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금액은 3000만 달러에 공시일 기준 환율(1324.60원/USD)을 적용해 산출됐다.

채권자는 미즈호은행 뉴욕지점(Mizuho Bank, Ltd., New York Branch)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10월 28일까지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현대코퍼레이션의 타인을 위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3056억 5779만 1176원이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 결의가 아닌 대표이사 결정으로 진행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의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 6680억 4052만 8605원, 영업이익은 1775억 9684만 7763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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