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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송병권·김인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신임 김인겸 대표 선임, 10월 23일 이사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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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가 기존 송병권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병권, 김인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0월 23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것으로,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10월 23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신임 김인겸 대표이사는 1969년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특수관계인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7년 12월부터 비상장법인인 이엘엠시스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기존 송병권 대표이사는 1958년생으로 2026년 3월부터 KS인더스트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90억 8335만원, 영업손실은 약 29억 8825만원, 당기순손실은 약 19억 8027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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