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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 보유량 259만 개 돌파…일주일 새 5346 SOL 늘려

SOL 상당액 포함 보유량 259만 5612개…SOL 축적 전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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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 재무 전략 기업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NASDAQ: DFDV)가 솔라나(SOL) 및 SOL 상당액 보유량을 259만 5612개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SOL 및 SOL 상당액 보유량을 5346개 늘렸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10월 16일 기준 259만 266개에서 10월 23일 기준 259만 5612개로 확대됐다. 지난 13일 발표한 솔라나 보유량 보고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보유량 공개는 솔라나의 알펜글로(Alpenglow) 합의 업그레이드가 10월 21일 메인넷에 적용된 가운데 나왔다. 회사는 알펜글로가 거래 최종 확정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합의 프로토콜의 약 12.8초에서 약 150밀리초로 약 99%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런 진전이 글로벌 금융시장 인프라로서 솔라나의 잠재력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재무 자산(트레저리)으로 보유한 SOL을 시장 상황과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스테이킹, 검증인 운영 및 온체인 재무 인프라를 통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보통주(DFDV), 워런트(DFDVW),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우선주(NASDAQ: CHAD)를 나스닥 시장에 등록해 거래하고 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솔라나(SOL)를 주요 재무 자산으로 축적하는 전략을 채택한 미국 상장기업으로, 스테이킹 및 검증인 노드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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