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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채무상환 목적 보통주 303만4900주 발행, 상장 예정일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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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그린플러스는 10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03만 4900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보통주 1092만 188주의 약 27.79% 규모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99억 9999만 5500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상환 대상은 제5회 사모 영구 전환사채(차입금액 150억원, 이자율 6.0%) 중 50억원과 매입채무 50억원이다.

1주당 신주 발행가액은 3,295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 3,655원에 할인율 10%를 적용해 정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아리바이오홀딩스(212만 4430주)와 그린플러스투자목적2호(91만 470주)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이사회에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의했으며, 이 중 30억원은 아리바이오홀딩스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그린플러스투자목적2호는 출자자 2인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조합원이자 최대출자자는 강효선(지분 70%)이다.

납입일은 2026년 12월 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2월 21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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