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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캡스톤 에너지 플러스 지분 39.8% 보유…만기 앞둔 채무 리파이낸싱 논의 추진

보통주·시리즈A 전환분 포함 1933만 3334주 보유…12월 만기 담보사채 리파이낸싱 논의 계획, 합의·제안은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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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사 모나크 알터너티브 캐피털(Monarch Alternative Capital LP)이 캡스톤 에너지 플러스(Capstone Energy+, Inc., NASDAQ: CEPL) 지분 39.8%를 보유한 가운데, 오는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 담보사채의 리파이낸싱을 회사 측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모나크 지명 이사 선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서류는 모나크 측이 지난 4월 3일 처음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두 번째 수정 보고서다. 모나크 측은 보통주 333만 3334주와 시리즈 A 전환우선주를 최초 전환가격으로 전환할 때 받는 보통주 1600만 주를 합쳐 총 1933만 333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주식 수는 최초 보고 이후 변동이 없다. 지분율 39.8%는 8월 7일 기준 발행주식 3261만 1589주에 전환 대상 1600만 주를 더한 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12월 만기 담보사채 리파이낸싱 논의 계획

모나크 측은 캡스톤 에너지 플러스가 2026년 12월 7일 만기인 담보사채(Notes)를 발행해 둔 상태라며, 다가오는 만기와 관련한 여러 방안을 회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채는 2023년 12월 7일 회사의 운영 자회사와 매입자들이 체결한 사채매입계약(Note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발행됐다.

논의에는 사채 리파이낸싱의 조건과 구조, 시점, 모나크 측 또는 계열사의 리파이낸싱 참여 가능성 등을 다루는 제안이 포함될 수 있다. 모나크 측은 이런 제안과 그에 따른 거래가 13D 서식 Item 4의 (a)~(j)항에 해당하는 사안 가운데 하나 이상과 관련되거나 그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수정 보고서 제출일 현재 모나크 측은 사채와 관련해 회사와 어떤 합의에도 이르지 않았고 제안도 하지 않았다. 모나크 측은 제안이 이뤄지거나 양측이 리파이낸싱 등 거래에 합의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조건은 불확실하고 추가 논의와 협상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또 언제든 잠재적 제안을 수정·철회하거나 논의를 중단할 권리를 유보했다.

확정 계약을 맺으려면 최종 문서의 협상·체결, 회사 이사회 승인, 모나크 측 투자위원회 절차, 필요한 동의 확보 등을 거쳐야 한다.

한편 모나크 펀드들은 회사 이사 2명을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모나크 측은 이 권리에 따라 지난 23일 브랜든 슈워트너(Brandon Schwertner)를 시리즈 A 이사로 지명했고, 캡스톤 에너지 플러스 이사회는 26일 그의 선임을 승인했다.

캡스톤 에너지 플러스는 캘리포니아주 밴나이스에 본사를 두고 데이터센터 등 산업·상업용 고객에게 가스 터빈 에너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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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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