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메이플베어, 스마트 카트 '케이퍼 카트' 운영 중단…최대 8000만 달러 비용 반영 예상

전략적 우선순위에 자원 재배치 목적…2027년 2분기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 예정
메이플베어, 스마트 카트 '케이퍼 카트' 운영 중단…최대 8000만 달러 비용 반영 예상이미지 확대보기
인스타카트의 운영사인 메이플베어(MAPLEBEAR INC, NASDAQ:CART)가 스마트 쇼핑 카트 사업인 '케이퍼 카트(Caper Cart)'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메이플베어는 이사회가 25일(현지시간) 자원을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재배치하기 위해 케이퍼 카트 운영 중단(wind down)을 결정했다고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정리 작업을 2027년 2분기 말까지 대부분 마칠 계획이다.

사업 정리에 따라 메이플베어는 세전 기준 5500만~8000만 달러 규모의 비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용은 주로 2026년 4분기에 반영되며, 2027년 2분기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세부 항목은 계약상 의무 해지 관련 비용 2100만~3600만 달러, 케이퍼 카트 사업 관련 장기자산 손상차손 2200만~2700만 달러, 직원 해고 비용 1200만~1700만 달러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3000만~5000만 달러는 향후 현금 지출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회사는 이 구조조정 비용을 종전과 마찬가지로 조정 EBITDA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비용과 반영 시점은 각국 법률 요건 등 여러 가정에 따라 추정치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케이퍼 카트 사업 정리로 생기는 절감분을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이플베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온라인 식료품 배달 및 쇼핑 플랫폼 인스타카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메이플베어 #CART #케이퍼카트 #구조조정 #인스타카트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