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예정금액 40억3345만원, 주주가치 제고 목적
코스닥 상장사 세운메디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62만3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62만3000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40억3345만6681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11일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기취득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380만주에서 소각 완료 후 4217만7000주로 감소하며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할 주식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0월 28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소각 예정일이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0%(28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7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3일 기준 41만3421주로 발행주식 대비 0.9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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