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목적 금융기관 차입 기한 연장·자기자본 대비 11.15% 규모
코스피 상장사 아주스틸은 161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차입 금액인 161억원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444억 1917만 1870원 대비 11.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시설자금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의 기한 연장이다.
이번 결정은 기존 단기차입금의 만기를 연장하는 건으로 차입 전과 차입 후의 단기차입금 총액에는 변동이 없다. 차입 전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2059억 4737만 1258원이며, 이 중 금융기관 차입이 1539억 1537만 1258원,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금액이 520억 32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 중 외화차입금 금액은 10월 28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324.30원, 1엔=838.30원)을 적용해 환산한 원화 금액이며, 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는 10월 28일에 진행됐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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