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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81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 자산총액 대비 11.20% 규모, 사업부지 사전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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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액스비스는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81억 1225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액스비스의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724억 1691만 4052원의 11.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 대상은 대전재생산단 복합용지 M13 토지 4957.7㎡ 및 건물이다.

거래 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리인 대전충남지역본부다. 회사 측은 사업 규모 확장 및 추후 증설 필요에 따른 사전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이번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수 계약 체결일은 2026년 11월 2일이며,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잔금 지급일인 2029년 11월 2일이다. 대금 지급은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현금으로 이뤄진다. 계약금 8억 1122만 5000원을 시작으로 2029년 11월까지 중도금과 잔금을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외부평가기관인 인덕회계법인은 10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양수가액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수가액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액스비스의 2026년 10월 27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901억원이다. 공시 금액 81억 1225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9.0%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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