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0.8% 규모, 미국 공장 신축 자금 목적
코스닥 상장사 에코플라스틱은 종속회사인 ECOPLASTIC AMERICA Corp.에 대해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인 390억원은 자기자본 3597억 2811만 4713원 대비 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자는 현대커머셜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하며, 에코플라스틱은 대출 약정금액의 130%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보증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2029년 11월 6일까지다. 채무보증 목적은 종속회사의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범퍼 수주에 따른 신축 공장 건립 자금 대출이다.
에코플라스틱은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안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다.
채무보증 결정 이후 에코플라스틱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973억 1538만원이다.
보증을 받는 ECOPLASTIC AMERICA Corp.은 미국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에코플라스틱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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