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증가에 투자 확대…올해 영업 EPS 전망 범위 상단 이상 예상
미국의 전력 회사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MERICAN ELECTRIC POWER CO INC, NASDAQ:AEP)가 28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68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0억 1100만 달러 대비 13.7%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GAAP 기준)은 11억 8700만 달러(주당 2.1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억 7200만 달러(주당 1.82달러) 대비 22.1% 늘었다. 비GAAP 기준 영업 순이익(operating earnings)은 12억 1600만 달러(주당 2.23달러)로 전년 동기 9억 6300만 달러(주당 1.80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영업 EPS가 기존 가이던스 범위인 주당 6.25달러~6.55달러의 상단이거나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2027년과 2028년 영업 EPS 가이던스로 각각 6.75달러~7.05달러, 7.40달러~7.70달러를 새로 제시했다.
1000억 달러 자본계획과 장기 성장 목표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자본 투자 계획을 1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요금기저(rate base)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13%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요금기저 규모를 1620억 달러로 키울 계획이다.부문별로는 송전 자산에 약 370억 달러, 발전 자원에 360억 달러, 배전망에 약 220억 달러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송전 부문 요금기저가 2031년까지 거의 두 배로 늘어 7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회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간 영업 EPS 성장률 목표를 9%~11%로 제시하고, 당초 2026년 가이던스 중간값(주당 6.30달러)을 기준으로 2031년까지 영업 EPS 연평균 성장률 10% 이상을 전망했다.
회사는 3분기 중 15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부하 약정을 체결해 2031년까지 증분 계약 부하가 84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수직통합 사업 지역에서 체결된 대형 고객과의 전력 공급 계약(take-or-pay)으로 계약 기간 동안 기존 주거용 고객의 고정비를 최대 210억 달러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봤으며, 이는 기존 추정치 160억 달러에서 늘어난 규모다.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두고 11개 주 560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며, 미국 최대 송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 #AEP #실적발표 #전력주 #자본투축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