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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케이린 존슨 신임 이사 선임…11월 4일 임기 시작

연간 8만 5000달러 현금 보수 및 6만 3000달러 상당 주식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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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제보(Gevo, Inc., NASDAQ: GEVO)가 이사회에 케이린 존슨(K’Lynne Johnson)을 사외이사(Class II)로 신규 선임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 이번 임명은 2026년 11월 4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임기는 2027년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공시에 따르면 존슨 이사는 사외이사(비임직원 이사)로서 연간 8만 5000달러의 현금 보수와 6만 3000달러 상당의 주식을 지급받게 된다. 주식 보상은 회사의 수정 및 재작성된(Amended and Restated) 2010년 주식 인센티브 플랜에 따라 부여되며, 향후 이사회 정책에 따라 연례 주식 보상 및 기타 보수도 받을 수 있다.

제보 이사회는 나스닥(Nasdaq) 상장 기준에 따라 존슨 이사의 독립성을 검토한 결과 독립이사 기준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존슨 이사를 이사로 선임하게 된 별도의 합의나 약정은 없으며, Regulation S-K Item 404(a)에 따라 보고해야 하는 특수관계자 거래의 당사자도 아니라고 공시했다.

존슨 이사는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R&D), 제조업 등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바이오 기반 화학기업인 엘레반스 리뉴어블 사이언스(Elevance Renewable Sciences)의 설립자이자 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현재 FMC 코퍼레이션, 트린세오, 제이엠 허버 코퍼레이션, 블루스코프 스틸 등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제보는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 모터 연료, 화학 물질 등 다양한 재생 가능 제품을 제조하는 차세대 다각화 에너지 기업이다.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시설을 갖춘 에탄올 공장과 재생 천연가스(RNG)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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