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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앤툰, 메이슨글로리 클래스A 보통주 18만 2000주 매도…지분율 32.3%

10월 25~28일 매도로 보유 113만 500주…클래스B 보유로 의결권 비중은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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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글로리(Masonglory Ltd, NASDAQ: MSGY)의 주요 주주인 풍앤툰 리미티드(Fung & Tun Limited)가 보유 중이던 클래스A 보통주 18만 2000주를 매도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 수정본 제2호)에서 밝혔다.

풍앤툰은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클래스A 보통주 18만 2000주를 매도했다. 앞서 풍앤툰은 10월 2일 보유 클래스A 주식 전량인 최대 63만 주를 매도하기 위해 매도 예정 신고서(Form 144)를 제출했으며, 10월 23일 해당 주식을 브로커에 예탁한 뒤 매각을 진행했다.

이번 매도로 풍앤툰의 보유 주식 수는 클래스B 보통주 68만 2500주와 클래스A 보통주 44만 8000주 등 총 113만 500주로 감소했다. 이는 메이슨글로리 전체 발행 주식 수(349만 6625주)의 약 32.3%에 해당한다.

지분율 산정 기준인 349만 6625주는 7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1695만 7000주에 8월 11일 시행한 8대 1 주식병합을 반영한 211만 9625주와, 8월 12일 오스트리아 법인 베타 베타일리궁스 운트 베지츠(Beta Beteiligungs und Besitz GmbH) 지분 20% 인수 대가로 발행한 클래스A 보통주 137만 7000주를 합친 것이다. 메이슨글로리는 주식병합과 함께 주식을 1주당 1표의 클래스A와 50표의 클래스B로 재분류했다.

다만 풍앤툰은 1주당 50표의 의결권을 갖는 클래스B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어 전체 의결권 비중은 약 93.6%에 이른다. 공시는 이번 매도에도 체 싱 풍(Tse Shing Fung)과 체 츠 툰(Tse Tsz Tun)이 풍앤툰에 대한 의결권과 투자 통제권을 온전히 유지하며 여전히 메이슨글로리의 지배주주라고 밝혔다.

풍앤툰 지분은 두 사람이 각각 36%와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 29%는 지배권 없이 경제적 이익만 가진 제3자 양수인이 갖고 있다. 공시는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풍앤툰이 보유한 메이슨글로리 주식 113만 500주에 대한 의결권과 투자 권한을 가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슨글로리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법인으로, 홍콩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다. 클래스A 보통주는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MSGY'라는 티커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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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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